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런던 경시청장에 전 뉴욕 경찰국장을 임명하려던 방침을 포기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공석인 런던 경시청장 후보로 4명의 영국인 경찰 간부를 발표하면서 2주 이내에 후임자를 확정하기로 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런던 경시청장 후보자는 팀 고드윈 현 경시청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영국 경찰서장협회 회장인 휴 오더 경 등 모두 4명입니다.
이번 런던 경시청장 후보자 발표는 최근 영국 전역을 휩쓴 폭동과 약탈사태 속에서 캐머런 총리가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시 경찰국장을 지낸 빌 브래턴을 기용하려던 카드를 접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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