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우주탐험 역사상 50년 만에 처음으로 우주에서 실시간으로 3D 이미지가 지구로 전송됐다고 유럽우주국 ESA가 밝혔습니다.
ESA는 국제우주정거장에 머무는 미국 과학자 론 개런이 지난 6일 입체카메라로 우주정거장 내부 내부 모습을 촬영해 네덜란드의 ESA 기술연구센터에 실시간으로 보내왔다고 발표했습니다.
센터 관계자들은 3D 영화관에서 착용하는 것과 유사한 편광안경을 착용한 상태로 이미지를 확인했으며 "화질이 높은데 놀랐다"고 ESA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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