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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머런 총리 "폭동 강력 대응…물대포 검토"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폭동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면서 물대포 사용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반격이 진행되고 있다"며 "질서 회복을 위해 모든 수단을 이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국에서는 닷새째 이어진 폭동으로 런던에서만 모두 750명이 체포돼 160명이 기소됐으며, 이들은 대부분 10대와 20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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