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미국 새 경기침체시 2007년보다 타격 클 것"

"미국 새 경기침체시 2007년보다 타격 클 것"
미국 경기가 이른바 `더블딥'에 빠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현 상황에서 또다시 경기 침체가 발생하면 지난 2007년 말 경기 침체 때보다 재정과 가계, 기업 등에 미치는 타격이 더욱 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습니다.

그동안 경기 회복이 진행됐음에도 현재 고용과 생산, 수입, 산업생산 등 경제 각 부문의 상황이 4년 전보다 훨씬 취약한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뉴욕타임스는 경제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미국 경기가 다시 침체로 빠져들 경우 그 타격은 앞선 경기침체보다 더욱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우선 경기침체 발발 후 4년간 민간부문의 노동인구는 3%가 증가했는데 현재 일자리는 당시보다 5%가량 적은 수준이고 실업률은 당시 5%대에서 9.1%로 급등했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