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이어 일본도 한미일 공동 훈련이 필요하다고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의 '조직 개편과 방위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 추진 위원회'는 최근 '필요에 따라 한미일 3국 공동 훈련 등 새로운 훈련을 한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정리했습니다.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지난해 말 '한미 합참의장 협의회'에서 이 문제를 언급한 데 이어 일본까지 3국 공동 훈련을 제기하고 나선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올해 초 "지금도 인도적 차원의 훈련은 일본과 함께 하고 있지만, 본격적인 공동 군사훈련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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