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4년 간 일본 요코하마 시의 중학생 약 10만 명이 배울 역사교과서로 '태평양전쟁'을 '대동아전쟁'이라고 묘사한 책이 선택됐습니다.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는 4일 교육위원 6명의 기명투표를 거쳐 시립 140여 개 중학교, 학생 약 10만 명이 사용할 역사·공민교과서로 일본교육재생기구가 만든 이쿠호샤판을 채택했습니다.
올해 3월30일에 검정을 통과한 이쿠호샤 교과서는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시한 것은 물론이고, 태평양전쟁을 '대동아전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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