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지난달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사병으로 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NHK방송은 7월에 열사병으로 만 7천7백여 명이 입원해 102명이 숨졌다며, 사망자의 7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였다고 전했습니다.
일본에서는 예년보다 빠른 지난달 초부터 섭씨 35도 안팎의 찜통더위가 시작되면서 전국에서 열사병 환자가 속출했고, 8월에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여 열사병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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