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의 올해 방위백서를 확정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방위백서에서 일본 고유의 영토인 독도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라고 기술해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했습니다.
방위성은 자민당 정권 당시인 지난 2005년 방위백서에서 독도를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규정한 뒤 이 기술을 7년째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방위백서는 재작년 9월 민주당 정권이 출범한 뒤 두 번째로 나온 것이어서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은 자민당 정권이나 민주당 정권이나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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