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대테러 전문가들이 노르웨이 연쇄 테러 이후 극우주의자 등 과격인사에 의한 모방테러를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EU 대테러 전문가들은 성명을 내고 "특정 조직에 속해 있지 않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테러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EU 대테러 책임자의 고문인 팀 존슨은 브레이비크의 '나 홀로 십자군 전쟁'식의 유사 테러가 이어질 수 있다며, 유로폴을 통해 국가 간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긴급상황에 조기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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