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의 최고사령관 압둘 파타 유네스가 현지 시각으로 28일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반 카다피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가 밝혔습니다.
과도국가위원회는 유네스와 측근 두 명이 '군사적인 문제'에 대해 조사를 받기 위해 소환되다가 숨졌다고 설명했습니다.
과도국가위원회는 이어 유네스를 살해한 배후 세력의 수장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유네스가 어디서 살해됐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유네스는 카다피 정권에서 내무 장관을 지내고 지난 2월 반군에 합류했지만, 여전히 카다피 정권과 연결돼 있다는 의혹이 있어 반군에 의해 암살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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