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에서 93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사상 최악의 연쇄테러 사건을 계기로, 최장 21년의 징역형으로 규정된 법정 최고형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건 발생 이후 페이스북에는 용의자 안드레스 베링 브레이빅을 사형이나 무기징역에 처하라고 요구하는 페이지 10여 개가 생겼고, '브레이빅에게 사형을'이라는 페이지에는 1천7백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법정 최고형량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지난 1979년 모든 범죄에 사형을 폐지한 노르웨이 법은 최고형을 받은 수감자가 위험인물이라고 판단될 때 징역을 추가로 5년 연장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