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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시위대, 총파업으로 전략 수정

시리아 시위대, 총파업으로 전략 수정
시리아 민주화 시위대가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해 시리아 전역에서 총파업을 벌였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위대는 매주 목요일 파업을 벌여왔지만 어제는 가장 광범위한 파업이 이뤄졌다며 민주화 시위가 새로운 탄력을 얻을 것이라고 AP통신은 내다봤습니다.

아직 대도시의 중산층이 총파업에 참여하지 않고 있지만, 총파업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되면 개인 사업자의 파산은 물론 정부도 공무원들에게 임금을 줄 수 없어 정부를 압박할 수 있다는 게 시위대의 주장입니다.

시위대는 총파업을 통한 시위라면 인명손실을 피할 수 있다며 중산층도 곧 시위에 참여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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