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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평양에 9월께 상주대표부 설치"

"프랑스, 평양에 9월께 상주대표부 설치"
북한과 미수교국인 프랑스가 평양에 문화 교류를 위한 상주대표부를 설치한다고 르몽드가 보도했습니다.

르몽드는 프랑스 외교부 아시아국장이 오늘 평양에 가서 북한 관리들과 만날 것이라며 상주대표부 설치가 두 나라의 수교를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계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프랑스는 지난 2009년 12월 대통령 특사를 북한에 보내 상주대표부 개설에 합의했지만 북한의 핵개발과 인권 침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진전이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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