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30대 남성이 딸과 전 애인을 비롯한 7명을 살해한 뒤 도주극을 벌이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미 경찰은 용의자 로드릭 단츨러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낮 7명을 총으로 살해한 뒤 도주했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츨러는 도주과정에서 시민 2명을 총으로 쏴 부상을 입혔고 자살 직전 시민 3명을 잡고 인질극을 벌였지만 인질은 모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미 경찰은 단츨러가 폭행죄로 복역하다 지난 2005년 출소했으며 현재 자세한 범행 동기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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