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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와 동맹국 군사비 지출비중 급감 예상

미와 동맹국 군사비 지출비중 급감 예상
전 세계 군사비 지출에서 차지하는 미국과 주요 동맹국의 비중이 오는 2015년까지 급격하게 줄어들 전망이라고 미국 외교협회가 밝혔습니다.

미국 외교협회는 미국의 군사비 지출 비중이 지난해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의 41%를 차지했지만, 2015년에는 39%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 외교협회는 미국의 경제성장 전망치가 러시아나 중국, 인도등에 비해 뒤떨어지고 있는 것이 군비지출 감소의 원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하는 군 예산 삭감이 이뤄지면 미국의 비중은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미국의 국내총생산 대비 군사비 지출 비중은 한국전 당시인 1953년 15%로 가장 높았고, 지난해는 6%에 못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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