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대한 망언을 일삼았던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지사가 2018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축하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시하라 지사는 같은 아시아의 일원으로서 평창의 쾌거를 축하한다며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에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선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로 2020년 하계올림픽 유치를 노리는 도쿄에 부담이 더해졌다며, 이시하라 지사 역시 큰 부담을 지게 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시하라는 극우 정치인으로 일본의 핵무장을 촉구하는가 하면 "한국을 병합한 것은 한국이 원한 것"이라는 망언을 서슴지 않아 주변국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
일본 이시하라 도쿄지사 "평창 유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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