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러시아의 정상회담은 당분간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세르게이 나리슈킨 러시아 대통령 행정실장이 밝혔습니다.
나리슈킨 행정실장은 일본을 방문해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예정돼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이 극동 지역을 방문한 지난달 30일이나 지난 1일 블라디보스톡에서 북러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었지만,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과 러시아 정부는 정상회담이 추진됐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있지만, 러시아 언론들은 한국과 일본의 언론과 정보기관이 정상회담 사실을 알아채면서 취소됐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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