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대형 마트에서 폭발물이 터져 고객들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상하이 대형마트인 다룬파에서 취모 씨가 설치해 둔 폭발물이 터져 진열돼 있던 물건들이 파손됐습니다.
하지만 취 씨가 폭발물이 터지기 전 미리 다룬파로 전화를 걸어 폭발을 경고했고, 전화를 받은 다룬파 측이 고객들을 긴급 대피시켜 다행히 폭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폭발사고 뒤 마트 근처에서 취씨를 붙잡았지만, 취씨가 폭발을 설치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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