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 중인 제5호 태풍 '메아리'의 영향으로 필리핀에서 11명이 실종되고, 4만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필리핀 국가재해위험감소관리청 관계자는 태풍의 영향으로 조업 중이던 어부 등 11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까지 수도 마닐라와 케손 시티 등에서는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은 1만여 가구가 대피소로 긴급대피했다고 관계자는 덧붙였습니다.
필리핀 기상청은 태풍 '메아리'가 내일쯤 대만 동쪽 해상을 통과해 모레쯤 중국 상하이 부근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