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광시 자치구 난닝시의 한 주차장에서 어제 저녁 화학물질을 실은 트럭이 폭발해 8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폭발한 트럭에 실린 칼륨과 탄소 파우더 등 인화성 화학물질이 옮겨지는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났으며, 주변에 있던 차량 20여 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공안당국은 일단 작업자들의 부주의로 폭발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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