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와 독일, 스위스가 원전 폐기 방침을 밝힌 가운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원자력 발전을 계속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유럽연합 에너지관련 회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달성하려면 원자력 발전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풍력이나 태양열만으로는 온실가스 감축 없이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할 수 없다며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프랑스는 58개의 원자로를 보유해 자국 내 발전량의 80% 정도를 원자력 발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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