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미군기지를 재편하자고 주장한 짐 웹 미 상원의원이 미군의 재편계획은 효율성 확보를 위한 것이지 동북아 주둔 미군 감축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웹 의원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미 외교협회 세미나에서 한국과 오키나와, 괌에서 추진하는 미군 재배치가 동북아에서 미국의 후퇴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상원 군사위 소속인 웹 의원은 지난 9일 파네타 국방장관 내정자 청문회에서 동북아 미군 배치계획의 재검토를 촉구했고, 파네타 장관 내정자는 가장 효율적인 미군기지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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