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과 중국 상하이를 연결하는 직항노선이 다음 달부터 개통될 전망입니다.
중국의 언론 항저우망은 오는 7월 1일부터 상하이와 평양을 잇는 고려항공 직항노선이 개설돼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2차례 운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중국 도시와 북한 평양을 오가는 항공노선은 베이징, 선양에 이어 3개로 늘어나게 됐습니다.
평양과 상하이 직항노선의 개설로 중국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북한 여행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4월 시작된 상하이에서 출발하는 북한 단체관광은 천안함 사건이 터지면서 중단됐지만 7월 직항노선 개설과 함께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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