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밀입국하려던 남아메리카 불법 이민자들이 멕시코 국경에서 경찰에 붙잡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멕시코 경찰은 브라질과 과테말라 등 남미에서 온 이민자 2백10명을 태운 트럭을 베라크루즈주 경계의 고속도로 검문소에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어 트럭 운전사를 체포하고 이민자들은 강제추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측은 불법 이민 거래 규모가 매년 우리 돈 7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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