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부 구이저우성에 폭우가 쏟아져 어젯밤까지 9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화통신은 또 이번 홍수로 20여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주택 2천7백여 채가 침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 언론들은 이번 홍수로 인한 재산피해가 1억 6천만 위안, 우리 돈 2백67억 원에 이른다고 추정했습니다.
구이저우성에서는 지난 3일부터 폭우가 계속돼 일부 지역에 전기와 수도가 끊기고 통신이 차단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