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을 공포에 빠트린 장출혈성 대장균의 감염 사례가 폴란드에서도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폴란드 국가위생 사찰단 대변인은 최근 독일에 다녀온 폴란드인 3명 가운데 1명은 감염이 확인됐고 2명이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에서도 올해 봄 독일에서 채소 샐러드를 먹은 여행객이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 의심을 받고 있다고 캐나다 보건당국이 밝혔습니다.
독일에서 시작된 장출혈성 대장균 질환으로 지금까지 모두 22명이 숨졌고 2천3백 명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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