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슬림의 금요기도회가 열린 어제, 시리아 곳곳에서 반정부 시위가 벌어져 적어도 63명이 숨졌다고 현지 인권단체가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의 한 인권단체는 5만 명이 넘게 참가한 중부도시 하마의 시위현장에서만 경찰의 무력진압으로 53명이 숨졌다면서 이렇게 전했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반정부 시위가 무장한 테러단체와 외국인들의 선동으로 일어났다면서 강경 진압으로 일관해, 지난 3월 중순 이후 지금까지 천 백여 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시리아 정부가 인터넷을 통해 시위가 확산 되고 있다고 판단해 인터넷에 대한 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수도 다마스쿠스 등 여러 지역에서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현지 주민 들이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