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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월 대지진 여파로 145개 기업 문 닫아"

일본 대지진의 여파로 145개 기업이 파산하거나 사실상 문을 닫게 됐다고 일본 신용평가회사인 도쿄상공리서치가 밝혔습니다.

도쿄상공리서치는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96개 기업이 파산하거나 은행 거래가 정지됐고, 49곳은 파산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도쿄상공리서치는 파산 기업이 늘어나는 이유를 방사성 오염 우려로 소비자들이 물건을 사길 꺼리거나 사업 상대가 지진피해를 봐서 매출이 급감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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