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으로 그젯밤 9시쯤 중국 산둥성 쯔보시의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나 3명이 숨졌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폭발사고의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며, 공장 주변의 경찰과 구 청사 등 관공서들은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지난 20일 청두의 팍스콘 공장에서 화학물질 먼지에 전기 불똥이 튀면서 폭발사고가 일어나 3명이 숨지는 등 최근 열흘 동안 곳곳에서 부주의로 인해 8건의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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