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 주변 바다의 수산물에서 방사성 물질이 과다하게 검출됐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그린피스가 최근 동일본 해역의 수산물을 채취해 분석한 결과 해삼에서는 기준의 2.6배인 1㎏당 천 2백 85 베크렐, 굴에서는 기준의 1.5배인 4백70 베크렐의 세슘이 각각 측정됐다고 전했습니다.
후쿠시마현 남부에서 채취한 다시마에서는 요오드 131이 기준의 50배나 검출됐습니다.
그린피스는 반감기가 8일밖에 안되는 요오드 131의 농도가 높게 검출됐다는 것은 원전에서 방사성 물질이 계속 방출되고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