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스트로스-칸 전 총재가 사임하면서 공석이 된 총재직 후임자를 다음 달 30일까지 선임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IMF 집행이사회는 후보 추천을 원하는 국가들이 명단을 제출하면, 이사 24명의 만장일치 방식을 통해 차기 총재를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차기 총재직을 놓고 유럽과 신흥 경제국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가운데 유럽에서는 프랑스 재무장관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트로스-칸 전 총재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호텔 여직원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체포돼 불명예 퇴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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