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조직 알-카에다가 지난해 여름 원유 수송선을 해상에서 납치해 폭파시키려는 테러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FBI와 국토안보부는 빈 라덴의 은신처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빈 라덴이 유조선 폭파 테러를 통해 정유 산업에 타격을 주고, 전 세계를 공황 상태에 빠뜨리려 한 계획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안보부 대변인은 알-카에다가 유조선의 규모와 건조 과정에 대한 정보를 구하려 했고, 구체적인 테러 방법을 연구했다며 경찰과 에너지 업계에 조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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