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EU가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을 축출하려 한다는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아사드 대통령이 보안군의 실수를 인정했습니다.
리비아 친정부 신문인 알 와탄은 아사드 대통령이 한 회의에서 경찰들이 제대로 훈련받지 못해 반정부 시위 진압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과 EU가 아사드 대통령과 측근들의 자산을 동결하는 등의 조치 뒤에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아사드 대통령의 발언에도 불구하고 현지 시간으로 어제 시리아 정부군이 민주화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적어도 8명이 숨졌다고 현지 인권운동가들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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