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사망 이후 전직 이집트 특수부대 장교가 알-카에다의 임시 지도자가 됐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알-카에다 전문가 노만 베노트만은 알 카에다의 후계자에 빈 라덴의 오른팔이었던 알 자와히리가 유력하지만, 임시로 이집트 특수부대 장교출신인 사이프 알 아델이 지도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베노트만은 한때 알-카에다와 연계된 이슬람 투쟁그룹의 지도자였던 인물로 알-카에다 내부 정보에 밝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CNN은 압-아델이 우선 직면한 과제는 미군이 빈 라덴 사살 당시 거둬 간 자료들에 근거해 알-카에다 와해 작전을 펼치는 데 대응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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