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는 파키스탄 영토에서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펼친 것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 시간으로 9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파키스탄 정부가 빈 라덴 사살 작전이 사전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다며 제기한 불만 등에 대해 사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가 안보를 위해 파키스탄과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 개선의 뜻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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