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주재 시리아 대사가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에 초대된 데 대해 파문이 일자, 영국 왕실이 초대를 철회했습니다.
앞서, 데일리 메일 등 현지 언론은 민주화 시위를 유혈 진압하고 있는 시리아의 사미 키야미 대사가 왕실 결혼식에 초청됐다고 보도했으며, 이후 국방장관이 비판에 나서는 등 논란이 잇따랐습니다.
이에 영국 외교부는 "시리아 대사가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북한과 이란 등의 외교 사절들은 왕자의 결혼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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