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상이 중국의 해군력 강화에 맞서기 위해 한국, 미국과 관계를 공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타자와 도시미 방위상은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급성장 하고있는 중국의 해군력에 우려를 표하며 중국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는 한,미,일 3국이 관계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최근 지진 피해 복구 과정에서 만 3천여 명의 복구 병력을 파견해준 미국과의 동맹관계가 더욱 굳건해졌다며 양국관계 강화를 국가안보의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문가들은 기타자와 방위상이 다음 달 오키나와를 방문해 후텐마 기지 이전문제를 논의하고 오는 6월에는 일본 총리가 미국을 방문함에 따라 미,일 관계가 시험대에 오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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