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총재가 일본이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위기로 올상반기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가 지난 22일 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며 일본은행 총재가 공식적으로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을 시인하기는 처음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사라카와 총재는 가장 큰 문제는 생산중단이라며 내수는 줄지 않았지만 줄어든 공급이 수요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사라카와 총재는 이어 공급망이 회복되면 일본경제가 정상궤도로 돌아갈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올여름의 전력난으로 생산 차질이 예상돼 최소한 8월까지는 공급난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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