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부 대지진과 쓰나미로 사망한 외국인은 23명이라고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이 말했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외국인 사망자들의 국적이 한국과 북한, 중국, 캐나다, 파키스탄, 필리핀, 미국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만 3천 2백명 이상이고 만 4천 5백명 이상이 실종 상태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995년 고베시와 인근 지역을 강타한 한신 대지진으로 발생한 사망자는 6천 4백 34명이고 외국인 사망자는 백50여 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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