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로 누출된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이 검출된데 이어 세슘-134와 세슘-137도 점차 확산되고 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베이징과 텐진 등 8개 지역에서 세슘이 검출됐으며 방사성 요오드는 중국 전역에서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검출된 세슘의 농도가 자연 발생량의 10만분의 1 수준의 극히 미량으로 사람과 환경에 영향은 거의 없으며, 조사 결과 식품과 식수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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