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초등생 실종.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 정모씨를 어젯(16일)밤 11시 수사본부로 압송했습니다.
정씨는 그러나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어, 정씨가 혜진양을 살해했는지는 물론 예슬양의 생사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정씨는 경찰 조사에서 두 아이가 실종됐던 난해 12월 25일 밤엔 리 운전을 위해 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빌린 것 뿐이고, 아이를 알지 못한다며 의를 계속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씨가 빌렸던 차량에서 아이의 혈흔이 발견됐고, 대리 운전을 위해 차량을 빌렸단 정씨 진술도 석연치 않은 만큼 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정적 증거를 찾기 위한
보강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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