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과 섬진강, 그리고 끝없는 매화의 향연!
화폭에 뿌려진 눈송이같은 자태로 남녘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합니다.
하양, 분홍 향기는 새콤한 매실을 입에 넣은 듯 은은하게 전해지고 상춘객들의 얼굴에도 봄기운이 가득합니다.
[김미숙/관광객 : 봄이 되서 이 매화 향기가 너무 좋고….]
[이숙희/관광객 : 매화꽃이 활짝 핀 걸 보니까 올해도 모든 일이 잘될 것 같아요.]
논두렁, 밭두렁 할 것 없이 온통 매화나무인 매실농원에서는 좋은 매실을 수확하기 위한 가지치기가 한창입니다.
[홍쌍리/매실농원 운영 : 꽃이 화려하게 잘 펴야 매실이 주렁주렁 잘 열리니까….]
전남 광양시 다압면의 매화마을.
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곳을 찾는 상춘객들이 요즘 부쩍 늘었습니다.
매화꽃은 이번 주말 쯤 만개해 섬진강변 10만 평의 매화 밭이 하얗게 물드는 장관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이번 달 16일까지 매화 축제가 계속되는 광양마을에는 올해도 15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임영식/광양시청 문화홍보과 : 한 3월 13일부터, 그 이후부터는 초절정을 이룰것 같습니다. 섬진강변에 온통 매화 꽃으로 물결을 이루고….]
남도를 휘고 흐르는 섬진강변에 올 해도 어김없이 핀 봄의 전령 매화.
이번 주가 절정을 이울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정/보
◆ [마켓&트렌드] "남성은 눈, 여성은 키에 끌린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