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시의 한 모델하우스.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안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106~211제곱미터, 총 1,101가구로 구성된 이곳 아파트의 분양가는 평형별 평균 분양가가 695만 원 입니다.
인근에 위치한 신규 아파트 가격이 평균 분양가 820만 원에 비하면 훨씬 저렴한 편인데요.
여기에다가 분양시장의 침체가 장기화되면자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발코니 트기 비용까지 건설사가 떠안기로 했습니다.
[한상우/아파트 분양건설사 영업본부장 : 아파트 분양가에서 거품을 뺀 저렴한 분양가, 즉 30평대 확장 샤시비용까지 포함해서 650만 원대 나온 것이 저희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건설회사들의 미분양 털어내기 노력으로 인해 경기도 안성, 평택 지역의 경우 작년까지만 해도 50%를 넘었던 미분양 물량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평택~음성간 고속도로 개통 예정, 분당~안성간 도로 신설, 제2경부고속도로 개통 확정으로 교통 여건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다양한 개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최근 주목받고 있는데요.
[김은경/스피드뱅크 리서치팀장 : 평택이나 안성쪽으로 해서 택지개발이 지속적으로 되고 있고, 평택항 개발이나 국제평화도시 등 굉장히 많은 개발재료들이 있기 때문에 분양시장이 지금보다는 좀더 활성화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아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어 미분양 물량은 더욱 빠르게 소진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생활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상업시설이 수도권에 비해 크게 부족하기 때문에 신중히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관/련/정/보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