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늘(22일) 삼청동 금융연수원 대회의실에서 해단식을 갖고 50여 일간의 일정을 마무리지었습니다.
해단식은 이명박 당선자와 인수위원, 전문·실무위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이명박 당선자에게 국정과제 보고서와 규제개혁보고서, 예산절감 보고서를 전달하는 것으로 지난 두달간의 활동에 공식적인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이 당선자는 "여러분들은 사라지는게 아니라 잠시 자기위치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뜻을 같이하는 동지인 만큼 주저하지 말고 새 정부에 대한 애정어린 제안과 충고, 권고를 서슴지 않고 해달라. 이것이 인수위원의 의무이고 내가 요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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