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오늘(9일) 정체는 밤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긴 연휴 덕분에 교통량은 다소 분산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 요금소의 중계차 연결합니다.
김요한 기자 (네. 서울 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네, 이시간 현재 고속도로 상황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번처럼 연휴기간이 5일이었던 지난해 추석과 비교하면 사정이 훨씬 낫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만 따지면 어제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비룡분기점에서 망향휴게소까지 75킬로미터 구간과 호남고속도로 태인에서 여산휴게소까지 46킬로미터 구간, 영동고속도로 여주에서 용인휴게소까지 34킬로미터 구간에서 특히 심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부근입니다.
서울 방향으로 차량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 영동고속도로 여주휴게소 부근입니다.
왼편 인천방향으로 차량들이 매우 느리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서울요금소 도착시간을 기준으로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광주에서는 7시간, 강릉에서는 4시간 30분이 걸립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예상했던 귀경차량 34만 대 중 지금까지 25만 대가 서울로 올라왔다고 밝히고, 귀경길 정체는 밤 10시가 넘어서야 조금씩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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