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비눗방울 쇼가 열리고 있는 돔 아트홀.
손끝에서 빚어지는 형형색색의 비눗방울에 아이들은 눈을 뗄 수 없습니다.
촘촘히 들어찬 객석에 특별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인천의 한 공부방 아이들인데요.
집안 형편이 넉넉지 않은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해 공연단이 객석을 기부한 것입니다
[이정호/(주)네오더스 대표 : 불우아동이라든지 장애아동을 위해서 기회가 안돼서 이런 공연 참석을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저희가 회당 100명씩 5천 명을 무료로 관람시켜 드리고 있고….]
사랑으로 만들어진 비눗방울에 소중한 추억을 선물 받은 아이들.
[이승현/13 : 색깔 물방울이 귀여웠고 아이스크림 만들기가 재미있었어요.]
기업도 최근 들어 다양한 문화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보육원 아이들의 미술관 관람행사를 지원했고, CJ나눔재단은 공부방 아이들을 발레공연에 초대했습니다.
[김민지/CJ 문화재단 대리 :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다양한 공연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할 예정입니다.]
감동을 선물하는 문화 나눔.
나눔의 새로운 실천방법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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