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5월 경남 양산시. 평소 집에서 놀기를 좋아하고 친 자매처럼 지내던 이은영(당시 14세), 박동은(당시 12세)양은 놀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2년 째 돌아오지 않고 있다.
전남 강진에서는 학교를 마치고 귀가하던 김성주(당시 9세), 김하은(당시 8세)양이 2000년과 2001년, 1년 간격으로 차례로 사라지는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동일한 수법의 범죄에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했지만 8년이 지난 현재까지 아이들의 생사조차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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