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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뚱뚱한 근로자, 업무 생산성 떨어진다"

체질량지수란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 정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체질량지수 35이상이면 중등도 비만으로 구분하는데요.

그런데 중등도 비만 이상의 근로자들이 업무 생산성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은 제조업 근로자 34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체질량지수 25이상인 과체중부터 고도비만인 근로자가 연구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그런데 체질량지수 35이상인 중등도 비만 상태의 근로자들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육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정상적이지 못해, 업무의 성과가 떨어지는 경향을 많이 보였는데요.

여성의 경우 키 160cm에 90kg, 남성의 경우 키 170cm에 102kg이면 체질량지수 35로 중등도비만에 포함됩니다.

(공지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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