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인기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사랑의 동반 도주를 한 귀여운 커플 김희철, 한여운이 코미디 신인상 시상자로 나와 극에서 처럼 다정하게 '여보옹' 이라는 호칭을 서로 부르다가 민망한 듯 수줍은 웃음을 짓고 있다.
[관련정보]2007 SBS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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