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이 되면 밤을 꼬박 새워가며 공부하는 학생들 많은데요.
그런데 이 밤샘공부가 오히려 성적을 더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세인트로렌스대학이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밤샘을 전혀 하지 않은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3.2점으로, 밤을 새워 공부한 학생들의 평균 점수인 2.9점 보다 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밤을 새워 공부하는 학생들 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새벽 4시에서 5시 사이에 암기력이 떨어진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카페인을 과다복용해서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에 미국 성베드로수면센터 하워드 바이스 박사는 수면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시험 성적이 오히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사람마다 신체 리듬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밤샘족들의 경우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관/련/정/보
◆ [건강] "'외모 강박증'은 뇌기능 작동 이상 탓"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